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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ortable, Lovely Pollution, Ripping’
다레니모는 이름 그대로 ‘모두를 위한 옷을 만든다’는 슬로건으로 2015년에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단순히 디자인적으로 평범한 제품을 만드는것이 아닌 디렉터가 고집하는 특유의 편안함과 디렉터가 보는 옷의 기준인 원단, 패턴, 실루엣의 강점을 두며 디자인하는 브랜드입니다.
[RE;WORK]는 ‘재작업을 하다’라는 의미와 ‘작업하다’라는 의미를 담아 만든 제품으로 일상생활중에 새 옷을 입다 자연스럽게 오염이 되고 뜯어지는 현상들이 다소 신경쓰이거나 불편할것을 생각하여 ‘예쁜 오염’ ‘예쁜 뜯어짐’을 미리 만들어주어 옷을 착용하는것에 자유도를 선사합니다. 특히 다레니모의 옷을 입고 작업하고 일하는 ‘worker’들을 위한 예쁜 옷을 만듭니다.
한국의 DARENIMO와 대만의 PLAIN ME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DRNM for PLNM는 한국과 대만의 기후를 고려하여 디자인하는 브랜드로 두 나라의 합작으로 만들어지는 브랜드입니다. 한국과 대만의 기후가 다른 점을 고려하여 헤비한 제품들 보다는 적당한 두께감의 제품을 디자인하고, 여유있는 핏으로 다레니모의 디자인적 이미지를 넣어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OS 총장 58 허리 ~50 허벅지 38 밑위 40 밑단 40
cotton 100%
1,420원 (4%) |
89,000 |
3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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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DRNM for PLNM[다레니모×플레인미] Two Tuck Half Pa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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