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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 페인티의 思い出 프레임 오브제 입니다.
카메 페인티는 일본의 젊은 작가로 어릴적의 본인의 기억, 그리고 사건 사고들을 작품으로 나열하고 표현하는 작가로 붓을 사용하지않고 손, 그리고 주변상황에 놓여 있는 사물들을 이용하여 작품을 만드는 새로운 방식의 페인터입니다.
다른 페인터와 다르게 전부 손으로 작업하는 페인터로,붓을 사용하지 않고 손의 감각으로 그때그때 느끼는 감정을 표현합니다.
思い出는 한국어로 번역하면 추억이라는 뜻으로 신문등을 이용하여 콜라주한 오브제 입니다.
다른 오브제와 다르게 양면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다용도로 사용할수 있는 상품입니다.
OS 가로 22.5 세로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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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KAME PAINTY[카메페인티] 「思い出」 Fr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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