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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변두리 시골에서 자란 FAYE와 ERICA TOOGOOD 자매는 본인들의 출생지에서 보고 느끼고 자란 '원초적인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하는 주목받는 디자이너 자매입니다. 독보적으로 자신들의 스타일을 구축하고 차분하면서도 보는 사람이 편안해지는 그런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FAYE는 가구와 조각 즉, 인테리어에 집중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ERICA는 커튼과 의상에 관심을 가진 패션에 집중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STAFF COMMANT>
박형용 사원 178/73 - 추천 사이즈 L
" 자주 오시는 고객님께서 구매하셔서 잘 착용하시는 데님입니다. 페이딩이 진행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잘 입고 계시는구나 뿌듯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지날수록 헤어리해지는 원단이 매력적이고, 눈으로는 확인이 어려울 정도로 살짝 넓어지는 패턴으로 턴업시에 안정감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장이 상당히 길긴 하지만 총장 수축이 있어서 세탁 후 수선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무신경하게 툴툴 말아서 입으셔도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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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Toogood[투굿] THE IRONMONGER JE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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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 12,640원 (4%) |
판매가 | 632,000 |
할인판매가 | 31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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